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응징의 날(아케이드) (문단 편집) ==== 암살자 (Assassin) ==== ||[[파일:탈론 암살자.png|width=100]] ||'''체력''': 500(중수)/850(고수)/1100(초고수)/1250(전설) [br] '''공격 속도''': 초당 4회 [br] '''공격력''': 돌진 - 24(중수)/150(전설) 난도질 - 5(중수) [br] '''치명타 판정''': 없음 [br] '''특수 능력''': 순간이동||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d4O_7TFxLQ&t|암살자가 나타났을 때의 BGM]] 정예 적 2. 수시로 벽면을 오가며 아군의 시야를 교란하다 특정 아군 한 명을 향해 돌진, 제압하여 큰 피해를 입힌다. 양팔꿈치 근처에 장착된 긴 에너지 칼날로 아군 하나를 골라잡아 죽을 때까지, 또는 각종 방법으로 저지당할 때까지 난도질을 하고 다시 후퇴하는 패턴을 반복한다. 암살자가 출현할 시 '딴딴딴딴딴딴~'하는 특유의 배경음이 암살자가 죽기 전까지 들리는데, 이 때문에 암살자의 존재 유무는 비교적 쉽게 파악할 수 있다.[* 다만 스토리 모드의 아트 갤러리에서 1회 등장하는 암살자는 예외로 이 소리가 나지 않으니 유의.] 제압당하면 순간 화면이 암전되었다가 눕혀진 시점으로 전환되고, [[레프트 4 데드 2/감염자#s-3.3|눈앞에서 암살자가 칼날로 플레이어를 난도질하는 광경을 1인칭으로 보게 된다.]] --데드 스페이스?-- 근처 아군이 CC기 또는 근접공격을 사용해서 제압을 풀어 줄 수 있다. 오버워치의 제압기 중에서도 독특한 케이스. 역시 고수 난이도까지는 문제없지만 초고수 난이도부터는 대미지가 확 늘어나 난도질을 막지 못하면 반드시 영웅 하나를 확정킬낸다. 전설 난이도의 경우 암살자가 아군을 잡자마자 즉각 대응하지 못하면 반드시 죽는다고 봐야 할 정도다. 위협적인 적이지만 스토리 모드의 영웅들에게 대처 방법이 있다. 스토리 모드에서는 캐서디가 가장 효과적인데, [[트레이서]]를 잡을 때처럼 다가오는 타이밍에 맞춰 섬광탄을 던지면 멈추고, 겐지는 질풍참[* 암살자를 향해서 돌진기로 써도 괜찮다.], 레예스는 망령화, 모이라는 소멸로 피하면 멈춰서서 두리번대니 이때 두들겨 패자. 암살자를 상대할 때는 암살자 피하겠다고 어설프게 팀원들과 떨어지지 말고 차라리 모여있자. 암살자가 한명을 붙잡고, 난도질할 때 팀원이 바로 집중 공격을 하면 별 피해없이 암살자를 떼어놓을 수 있고, 암살자는 공격을 저지당하면 약 2초동안 스턴이 걸린다. 모든 영웅 모드에선 로드호그가 갈고리로 돌진이나 난도질을 끊고 추가로 2~3초가량 스턴시킬 수 있으며, 이때 머리에 여러번 고철 조각을 박아주면 초고수정도 까진 무난하게 처리할 수 있다. 또한 자리야가 방벽을 씌워주면 즉시 난도질을 무효화시킬 수도 있다. 그 외에 다른 제압기가 있는 라인하르트나 브리기테 등이 주요 카운터. 또한 솜브라가 해킹할 경우, 그대로 바닥에 엎어져서 해킹 유지 시간이 종료될 때까지 움직이지 않는다.(옴닉의 반란 때, 적 유닛을 해킹하면 일어났던 일을 생각해 보면 된다.) 등장시 이동할 때마다 계속 소름끼치는 비명을 질러 대는데, 여성으로 추정되는 목소리와 이 비명을 두고 암살자는 '''[[시그마(오버워치)|탈론이 납치, 개조, 정신조작해 투입]]한 게 아니냐'''는 추측도 있다. 개조와 정신조작의 고통에 비명을 질러 댄다는 얘기. 돌진 후 난도질을 할 때에는 새된 소리로 웃어댄다. 일개 몹의 뒷 이야기인지라 진실은 알 수 없지만 플레이어를 소름끼치게 하는 연출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